미리 말씀드려요…. ㄷㄷㄷㄷㄷ… 무서움…….ㄷㄷㄷㄷ —————————————- 전 36살이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요. 뜬금없는 이야기에 가우뚱하시지요? 살아 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을 나이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겪지 않아도 될 죽음도 겪었지요. 우리 가족사…. 8남매였다가 6남매가 지금은 서로 먹고 살기 힘들어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살게 되었지만 한때는 참 단란한 가정이었고 가족이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남 이야기 하듯 할 수 있는 시간의…

먼저 아셔야 할 것이… 그 당시 개또라이 + 똘끼로 똘똘 뭉친 레이더 기지장 입니다. 중사달고 뭔 사고를 쳤는지 계속적으로 중사…..그러면서 본부나 큰데는 안들어가고 계속 격오지나 소초만 지원해서 그런 소규모 부대장만 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는 당최 왜 그짓을 하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자기 위치에서 독재국가를 만들기 가장 쉬운 곳이 그런 소규모 파견 부대 였던 거죠…

  어쨋든, 그 이후로 귀여운 처자귀신은 볼 수 없었습니다 ㅜㅜ ——————————————————— 상황실에서 삽질한 결과로 한동안 선임들의 개갈굼을 견디며 생활해야 했지만, 천성이 노가다 체질에 힘쓰는 체질인지라 (…통짜 허리에, 가슴이 두껍고, 통뼈입니다…) 곧 선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죠 ㅋㅋ 신기한거 좋아하던 터라 여러 보직을 한번에 해보기도 했는데요 1. 경운기 운전병 ( 격오지라 차량이 다닐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ㅜㅜ…

저는 40살짜리 아저씨입니다. 누가 ‘넌 귀신을 믿냐?’ 라고 물어보면 ‘당연하지’라고 단박에 답을 하지요. 지금은 못본지 꽤 되었지만, 사실은 어릴 때 부터 저를 따라다니던 귀신 처자가 하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_- 그리고… . . . 가장 중요한게… . . . . 이쁩니다!!!! . . . . ㅜㅜ . . 요새는 못본지 꽤 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그당시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