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씁쓸함을 금할 수 없는 글입니다 음…. 현재의 결혼관을 잘 나타내 주는 글인데요 왜 일본의 젊은 세대가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지, 초식남이 늘어만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본문 들어갑니다. ——————————————– 이번 설날 얼마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신랑은 나름 괜찮은 대학 나와 대기업데 다니고 있었고 신부도 괜찮은 집안에 인물도 꽤 좋았다고 합니다. 연애 5년…

사귄 기간이 약 5년 이상되는군요..정확하게 기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뭐..어느 시점부터 사실상 끝난 관계인지 정의 내리기 나름이겠군요. 보통 연애라는 것이 끝난 뒤에 시간이 흐르면 좋은 기억들이 추억으로 남기 마련인데 2년이 지난 지금도 바득바득 이가 갈리고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의 ‘정상인’ 같은 반응에 새삼스럽게 놀라면서 의도치 않게 자꾸 떠오르게 만드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친구로 지내다가 사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