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거 장르가 사이다인지 서스펜스물인지 아님 좀 오바해서 공포게시판에 넣어도 되겠네요 ㄷㄷㄷㄷㄷㄷ   며칠 전 이상한 중년 남자가 우리 고시원에 입주했다. 주방에서 순두부찌개를 끓이고 있는데, 갑자기 내 곁에 와 그 찌개를 가리키고는 “야 이거 핫핫이야. 이거 매워 핫핫. 영어 몰라? 핫핫. 허 참. 이건 영어도 못하네.”라는 말을 과장된 손짓과  함께 건넸던 사람이었다. 내가 영어를…

미리 말씀드려요…. ㄷㄷㄷㄷㄷ… 무서움…….ㄷㄷㄷㄷ —————————————- 전 36살이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요. 뜬금없는 이야기에 가우뚱하시지요? 살아 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을 나이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겪지 않아도 될 죽음도 겪었지요. 우리 가족사…. 8남매였다가 6남매가 지금은 서로 먹고 살기 힘들어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살게 되었지만 한때는 참 단란한 가정이었고 가족이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남 이야기 하듯 할 수 있는 시간의…

먼저 아셔야 할 것이… 그 당시 개또라이 + 똘끼로 똘똘 뭉친 레이더 기지장 입니다. 중사달고 뭔 사고를 쳤는지 계속적으로 중사…..그러면서 본부나 큰데는 안들어가고 계속 격오지나 소초만 지원해서 그런 소규모 부대장만 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는 당최 왜 그짓을 하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자기 위치에서 독재국가를 만들기 가장 쉬운 곳이 그런 소규모 파견 부대 였던 거죠…

  어쨋든, 그 이후로 귀여운 처자귀신은 볼 수 없었습니다 ㅜㅜ ——————————————————— 상황실에서 삽질한 결과로 한동안 선임들의 개갈굼을 견디며 생활해야 했지만, 천성이 노가다 체질에 힘쓰는 체질인지라 (…통짜 허리에, 가슴이 두껍고, 통뼈입니다…) 곧 선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죠 ㅋㅋ 신기한거 좋아하던 터라 여러 보직을 한번에 해보기도 했는데요 1. 경운기 운전병 ( 격오지라 차량이 다닐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ㅜㅜ…

저는 40살짜리 아저씨입니다. 누가 ‘넌 귀신을 믿냐?’ 라고 물어보면 ‘당연하지’라고 단박에 답을 하지요. 지금은 못본지 꽤 되었지만, 사실은 어릴 때 부터 저를 따라다니던 귀신 처자가 하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_- 그리고… . . . 가장 중요한게… . . . . 이쁩니다!!!! . . . . ㅜㅜ . . 요새는 못본지 꽤 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그당시만 해도…

자취하려고 했는데 그냥 포기해야할듯……진짜 방구할때 잘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제발ㅠㅠㅠㅠ   이 일은 대학교 2학년 말에 겪었던 일이다. 나는 경북 모 대학 주변에서 자취를 했었다. 그 지역 시의 이름을 딴 대학이지만 사정상 밝히지는 않는다.   여튼 그 대학은 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고 주변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술집, 피시방, 복사집, 기타 밥집과 자취건물들이 다였다. 내가 자취하는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