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이지만 재밌네요 아니 속 시원하네요 선한일과 악한일에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죠     일요일은 한주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장을 보는 날 ***스 나들이를 갔다 야채코너를 들러 양배추, 샐러드,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을 집어담고 소스와 떨어진 커피도 줍줍..술도 몇 병 담으니 바구니가 가득차서 카트를 가져올 걸 하고 후회했다. 바꿔오긴 귀찮아 대충 눌러담고 돌던 중 냉동식품 코너에 가서…

사귄 기간이 약 5년 이상되는군요..정확하게 기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뭐..어느 시점부터 사실상 끝난 관계인지 정의 내리기 나름이겠군요. 보통 연애라는 것이 끝난 뒤에 시간이 흐르면 좋은 기억들이 추억으로 남기 마련인데 2년이 지난 지금도 바득바득 이가 갈리고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의 ‘정상인’ 같은 반응에 새삼스럽게 놀라면서 의도치 않게 자꾸 떠오르게 만드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친구로 지내다가 사귄…

[회사에 카페차린 직원ㅋ]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음씀체 ㅋㅋㅋ   20대 직장인임 여직원 나포함 3명 나머지는 다 남자직원인 회사임. 올해 1월 이쁘장하게 생긴 24살 여직원이 들어옴 약간 여우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었음. 난 20대 끝자락이라 나이차도 좀 있어서 그냥 요즘 애들은 저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씀.   우리 회사 탕비실엔 간식거리가 넘처남. 특히 차종류 커피머신도 있음. 커피머신같은…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써요. 저는 올해로 28살이고 결혼한지는 6개월 됐어요. 남편은 39살. 11살차이입니다. 그런 남편에게는 4살위의 형이 있고 저에게는 두살터울의 여동생이 있어요.   제목이 곧 내용이지만 자세하게 적어보자면.. 1년전 상견례 때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객관적으로 예쁩니다. 유전자 몰빵당했다고하죠? 쌍꺼풀에 큰 눈, 오똑한 콧날, 또 하얀피부에 빨간입술(사람들이 틴트 진하게 바른줄 알았다고 오해했었어요), 날씬한 몸매에…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