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려고 했는데 그냥 포기해야할듯……진짜 방구할때 잘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제발ㅠㅠㅠㅠ   이 일은 대학교 2학년 말에 겪었던 일이다. 나는 경북 모 대학 주변에서 자취를 했었다. 그 지역 시의 이름을 딴 대학이지만 사정상 밝히지는 않는다.   여튼 그 대학은 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고 주변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술집, 피시방, 복사집, 기타 밥집과 자취건물들이 다였다. 내가 자취하는 곳은…

다들 잘 알다시피, 호치민과 하노이의 물가는. 베트남 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보다야 싸겠지만, 벌써 호치민과 하노이는 체감 물가가 1/3~1/2 정도까지 따라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지요.   베트남 전쟁이후, 각 주민들은 나라로부터 땅을 불하 받거나 싼 값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전국 곳곳을요. 그리고 그 세대가 이미 교체되었고, 이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와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바로 “페이스북” 되시겠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좀 희안한 광경을 많이 보게 됩니다. 분명히 다들 알고 있기로는, 베트남은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 담배만 줄창 피고 있는 할아버지 마저!!! 아니면, 길거리에 노점상하면서 카트끌고 다니는 할머니 마저!!!   페이스북의 달인들입니다.   대부분 기본적으로 친구수가 1000명 이상을 넘어가며 재미있는 기사, 사건사고, 뉴스, 동영상, 타인과의 교류를…

베트남은 세로로 길고 가로로 굉장히 좁은 나라이고, 성립 과정도 상당히 재미있기 때문에 나중에 역사와 더불어 성립과정을 한번 풀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골치아픈것은 잠시 접어두고, 제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호치민을 위주로 한번 설명을 좀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1) 베트남? 못사는 나라? 뭐 베트남 전체로 볼때는 못사는 나라가 맞습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사람이…

지금 보이는 사진에 잘 찾아 보시면 쥐가 3마리가 있지요. ㅎㅎㅎㅎ 그냥 길거리에 문 열어놓고 사는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딱 첫숟갈을 뜨니까 저게 눈에 들어오네요. 아마도 불단 내에 둥지를 틀고 사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 하나!!!   왜 베트남 사람은 쥐를 없애려는 노력을 안하나?   지켜본 바로는 쥐의 천적이 없어요. 오히려 대도시가 아닌 경우에는 식량…

베트남에 처음 왔을 때는 다른사람들 처럼… 왜 그 흔히 말하는 ‘고수’라는 풀이 좀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이 독특한 향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 먹으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향신료 였기 때문에, 뭐 베트남 음식은 저에게 그럭저럭인 요리였습니다.   그런데, 언제인가 부터 고수를 베트남 사람들 처럼 즐기기 시작하고, 없으면 더 뜯어서 넣어먹는 정도가 되자 베트남 음식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