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역사 요약 – 그네들이 말하는 ‘공부하세요’의 내용 [ 팩폭 ]




누군가 : 아 진짜.. 모르면 배워 제발… 페미니즘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왜 멋대로 판단하고 말해 경솔하게

용자 : 배우라고 공부하라고 해서 해보았다 -_-

( 존경합니다.. 이분… 상당히 간단 명료하게 그 긴 내용을 압축해 버렸네요;;; ㄷㄷㄷㄷ )


모든 페미니즘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에서 시작함. 이 사람이 인류 역사상 최초의 페미니스트이고 이사람의 <여성의 권리 옹호>가 세상에 나온 시점부터 페미니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이전가지 여성은 남성보다 못한 존재, 남성의 지성과 이성에 떨어지는 존재이며 남성을 위한 존재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었음.

하지만 이때 울스턴크래프트는 “여성도 남성과 같이 이성적인 존재이며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인류의 반이 무지하고 억압받는 상태에서 무슨 진보가 있겠는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음

 

엘렌 식수라는 프랑스 페미니스트는 언어체계 자체가 가부장제로 여성들을 억압한다는 것을 주장함.

인간의 언어에서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화 하여 여성에 비교적 가볍고 따뜻하고 순종적인 단어들을 배치시키는 것을 지적하면서,

언어의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성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함.

한 때 태풍 이름에 여성의 이름을 붙여서 태풍이 약하기를 바랐던 때가 있었음.

이런게 식수가 비판한 대표적인 언어체계가 품고 있는 가부장적 현상일 것임.

 

주디스 버틀러. 그리고 페미니즘의 가장 최신판이라 할 수 있는 주디스 버틀러가 있겠음.

버틀러는 후기 구조주의자이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이라는 젠더 자체를 아예 거부함.

이게 좀 충격적일 거임. 원래 후기구조주의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좀 받아들이기 힘듬.

버틀러의 논의는 가장 혁명적이고 동시에 가장 포용력이 넓음.

버틀러는 기존 페미니즘이 품고 있던 또 다른 폭력을 공격했음.

구조주의에서 기존에 흐르는 지식과 담론은 고정된 것이 아님.

즉,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 또한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말임.

물론, 이런 사실을 생각은 할 수 있는데, 과연 그런 생각이 현실로 존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있음. 이미 많은 학자들이 조사를 통해 밝혀냄.

단순히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 젠더만이 존재한다고 믿었더 서구 사회의 믿음은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이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금이 가기 시작함.

오늘날 까지도 우리는 남성과 여성의 중간에 위치한 사람, 이터섹슈얼들, 즉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나거나 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이라고 여기고, 인터섹슈얼을 젠더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함.

하지만 섀런 프리브스에 따르면 수 세기 전 유럽에서는 인터섹슈얼도 하나의 젠더이자 성으로 인정이 됐었음.

이런 논의를 바탕으로 주디스 버틀러는 여성이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보부아르의 명제를 다시금 부활시키고, 지금까지의 페미니즘이 레지비언, 인터섹슈얼, 크로스드레서, 드랙퀸 등의 수많은 젠더들을 단순히 ‘여성’ 이라는 하나의 젠더로 통합 시키려는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함.

물론 이것은 남자에게도 해당함.

수많은 젠더들을 모두 합쳐 ‘남성’ 이라는 하나의 젠도로 통합시켜 버리는 폭력은 결국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원구조의 함정을 만들게 된 것.

즉, 젠더와 섹스는 서로 강제될 수 없으며 그것을 강제하는 것은 결국 서구 인문학의 고질적인 질병인 이원구조를 재 생산 하는 것 밖에 안 된다는 것.

그렇게, 주디스 버틀러로 대표되는 현대의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이 이루려는 것은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대립에서 평등을 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성에 고정된 젠더를 부여하는 모든힘’을 거부하는 것임.

( 물론 여성운동도 병행함. 버틀러는 여성들이 해방운동을 위해서 서로 연대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음. 다만, 그게 고정화, 본질화, 이원구조화 되면 안된다는 것 )

몰론, 버틀러가 지적했던 이전의 페미니스트들이 비록 이원구조에 빠져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녀들이 남자에 대한 여성의 우월성을 주장하거나 여성 주도적 사회를 주장한 것은 아님.

 

그렇다면, 이런 페미니즘 학계의 흐름과 현재 꼴페미들의 행태는 부합하는가? 당연히 ‘아니’라는 대답이 나옴.

궤변론자들의 특징이 뭔줄 아심? 자기들의 행동을 다른 온건한 행동에 스리슬쩍 섞는다는 것임.

꼴페미가 겉으로는 가부장제에 대항하고 미소지니에 대항하는 페미니즘을 설파한다고 하지만, 실은 ‘모든남성’을 한남충 한남충 거리며 여성 혐오를 그대로 반사한 남성 혐오를 일삼을 뿐.

지금가지 시민의 자연권 개념이 생겨난 근대 후의 역사 서술에서 제도에 대한 공격말고 집단을 일반화하여 혐오하고 공격하는 것을 ‘시민운동’이라고 정의하는 역사 서술이 존재함?

아퀴파이 운동이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를 공격한 것이지 부자들 다 길거리로 끌어내서 프랑스에서 하던 것처럼 길로틴으로 처형하자 였나?

시민 운동의 폭력은 제도를 향하지 일반화된 집단을 향하지 않는다는 것.

이걸 반드시 기억해야 함.

그리고 꼴페미 본인들은 파시즘에 휩싸여 폭주하는 파시스트란 걸 알아야 함.

 

기득권? 무슨 기득권? 여자 검사 변호사 판사앞에선 사회적 약자인 수많은 서민들에게 기득권?

남성혐오가 아닌 제도와 죄를 지은 개인을 공격하다면 충분히 이해하겠음.

하지만, 모든 남성을 싸잡아 공격하는 현재 우리나라에 만연한 꼴페미들의 논리에 공감할 정상인은 없다고 봄.

 

인권향상? 무슨 인권향상?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은 유대인들의 인권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므로 정당하다?”

“ISIS의 테러리즘은 아랍권에 대한 서구의 간섭을 세계에 알렸으니 정당하다?”

“백인들을 총기 난사로 죽여버리면 흑인들이 당하고 있는 인종 차별이 얼마나 심각한지 세계에 알릴 수 있으므로 정당하다?”

No. 그냥 범죄다.

 

꼴페미들은 자실들은 여성이라는 약자이고 그런 약자들이 강자를 공격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대항 운동이지 범죄나 혐오라고 불리지 않았으며 혐오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함.

여성을 ‘약자’라고 규정하고 들어가는 것에서 짜가리 페미니즘.

 

일단 첫 번째로, “그딴 법 없다.”

전 세계 그 어느나라 법에 약자가 강자를 공격하면 무죄라고 적어놓음?

그런 법 있으면 제발 좀 들고 와줬으면 좋겠음.

미국 내에서 인종간 범죄는 흑인이 백인에게 가하는 범죄비율이,

백인이 흑인에게 가하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당연히 미국 사회에서 백인보다 흑인이 약자 계층이지?

이야, 그럼 이걸 인종간 ‘범죄’라고 규정지은 미국 경찰이랑 FBI는 호구집단이네?

 

두번째로 약자와 강자에 대한 규정의 문제가 있음.

미국 내에서 네이티브와 백인이 있다고 치자고, 인종적으로 보면 네이티브가 백인보다 약자임.

그런데 네이티브의 직업이 상류층인 국회의원이나 검사고 백인은 일용직 노동자인 경우, 사회적 지위로 볼 때 네이티브는 백인보다 강자임.

그러면, 사회 지도층 여성에 대한 비정규직 남성의 혐오 발언은 범죄가 아니겠구나?

 

역사적으로 강자가 약자를 향한 혐오일 때만 혐오의 기능을 가진다는데, 혐오라는게 도대체가 뭔지 모르는 꼴페미들의 무뇌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발언.

같은 사회 내부에서도 소수자들이 기득권층을 향한 혐오로 촉발된 비극은 많음.

프랑스 혁명만 봐도, 하층민들이 기득권에 대한 혐오로 기득권들 보이는 대로 길거리에서 잡아 죽이고 길로틴에 피의 광장에… 르완다 대학살은 투치족에 대한 후투족의 혐오가 기반한 것이었는데 르완다 역사에서 투치족은 기득권이었음.

엄청 죽어 나갔는데 소수의 혐오는 단지 저항에 그친다? 멍소리 오짐

 

꼴페미들이 주장하는 “지금 상황이 어떤대 빼애애액”은 자기들이 주권자의 자리에 올라서 현 상황을 비상조치가 필요한 “예외상태”로 선포하고 자기들 맘대로 자기들의 방식을 정당화 시키려는 ‘초법적 쿰척쿰척’임. 

즉, 꼴페미어를 번역해 보자면

“지금 상황은 내가 보기에 뭣 같으니 내 방삭을 너에게 강요하겠다. 닥치고 따라라.” 정도가 될 수 있겠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은 헌법 내에서 사회의 모든 시미들의 목소리가 어울리는 것이고, 그 상황에서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함.

민주주의는 원래 느리게 가는거임.

빠르게 가려면 저 위에 부카니스탄 가서 김돼지 부자나 칭송해야지

 

지들이 슈미트도 아니고 누구 멋대로 지금의 상황을 ‘예외상태’로 선포하고 타자의 기본권을 제한한다는 말임?

이 사람들 국가 전복 모의로 신고 때려야 되는거 아님?

선례가 히틀러부터 시작해서 부시까지 정치의 역사에서 흑역사란 흑역사는 다 모아 놓은건데 역시나 똥에는 파리가 꼬인다고 여기에 그대로 꼴페미들이 달라 붙음.

( 칼 슈미트는 비상사태 선포, 전쟁 선포, 헌법 개정 등 국가라는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주권’을 한명의 개인에게 몰방시켜주는 정치학을 개발함. 독일의 법학자, 정치학자. 베를린 대학교수. 전체주의적 국가, 정치관을 주장 )

어디서 여성상향만을 외치는 꼴페미 교수 학자 선생들과 작가들이 쓴 조잡한 책만 읽지 말고, 페미니즘이 어떤건지 잘 가르쳐 주는 책을 찾아 읽고,

더불어 파시즘 파시스트에 관해서도 좀 찾아 읽어라.

 

그럼 자신들의 공격성과 배타성이 옳지 않은 것이며,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와 닿을 것이다. 끝

 

Ps… 이거 맞으면 엄청 아플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원문 :: http://www.1st-start.com/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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