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사람들의 부부관계




음…. 어쩌면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물어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일단 먼저 요약하자면….

여자가 남자를 잡기위해 필사적입니다.

ㅎㅎㅎㅎ;;;;;

 

먼저 베트남에 와서 놀란것 중에 하나는

젊은 여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는 것과

젊은 남자들은 다들 스타일 관리를 잘한다는 것… 쉽게 말하면 깔롱(?)이 심하다는 겁니다.

( 그에 비해 아줌마, 아저씨뻘 되는 분들은 제법 인덕도…. 후덕한 멋도… 남녀 다 있더군요 ㅎㅎㅎ )

결혼 후에 요즘 세대는 가능하면 분가해서 따로 나가 살기를 원하지만.. 살인적인 집값 덕분에 거의 불가능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가족들은 10평도 안되는 쪽방에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거사를 (?) 치를 공간이 부족한데요, 참 어이없고 희안하게 해결하고 있더군요

1. 일단 대부분의 집이 아무리 쪽방이라도 2층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구조의 진짜 허공에 뜬 2층이죠. 아니면 시야만 차단할 수 있는 가림막 구조로 집이 되어 있습니다.

2.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상대방 데리고 조용히 이동합니다.

3. 오붓하게 전희를 즐길 여유는 당연히 없기 때문에 그냥 닥치고 본게임. 침바르고 본게임. 일단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그래서 결과적으로 여기에서는 자상한 남자도 좋지만 잠자리에서는 오래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

5. 그리고 잽싸게 방을 비워주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다음타자가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6. 어쨋든 너무나 덥기 때문에 다들 대문을 열어 놓고 살고 창문을 훤히 열어놓고 살아서 맘만 먹으면 안을 훤하게 볼 수 있는 구조이지만, 이런 이유로 인해서 슬쩍 집안을 관찰(?)하는 행위는 어마어마하게 무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 근처에 멈춰서지 않는다(?) 정도 될까요?

7. 베트남 남자들은 바람끼가 많기 때문에 여자는 항상 아름답게 보이려 필사적으로 노력해야하고,  특히 출산 후에는 그 경향이 많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8. 베트남 여성의 경우 자기 짝에게는 상당히 적극적이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좀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베트남 젊은 남자 중에 제대로 된 놈이 없다(?)는 것도 이런 부분에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검증된 사람이기 때문에 좀 낫다는 것과… 그리고 순애보(?)를 아직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환경따라 다 어떻게든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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