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서 삶의 기반은?




바로 “페이스북” 되시겠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좀 희안한 광경을 많이 보게 됩니다.

분명히 다들 알고 있기로는, 베트남은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 담배만 줄창 피고 있는 할아버지 마저!!!

아니면, 길거리에 노점상하면서 카트끌고 다니는 할머니 마저!!!

 

페이스북의 달인들입니다.

 

대부분 기본적으로 친구수가 1000명 이상을 넘어가며

재미있는 기사, 사건사고, 뉴스, 동영상, 타인과의 교류를 모두 페이스북 하나로 해결합니다.

 

우리나라가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웹 서비스가 근간이 된다면

이 동네는 좀 다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는 거의 없어도, 폰은 한사람당 하나씩 다 가지고 있고, 혹은 태블릿도 가지고 다니면서

페이스북을 합니다.

 

베트남에서 온라인 쇼핑?

 

당연히 페이스북을 통한 구매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통신판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그냥 소셜 공유로 인한 판매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현상으로 보여지는데,

 

수많은 보따리 장사꾼들이 조그만 사업(?)을 시작할 때 1순위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약간의 특이성이 더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왜, 먹고 살기 힘들수록 사람들끼리 잘 뭉쳐서 으쌰으쌰 하는경향이 많다고 하잖아요?

 

이 온라인 인맥들이 자기에게 절반정도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흔히 하는 말로, ‘적을 만들지 말라’ 라고 하는데,

 

만약 베트남에서 적을 만든다면, 순식간에 천명 단위로 적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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