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직원들의 급여 가이드 라인 ( 통계청 및 통계 사이트 )




일단 먼저 첨부파일 링크 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사업게시판에 있는 글에 첨부되어 있으니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트남 사업자료 게시판

http://2nd-start.com/board/vietbussiness/


 

처음 베트남 사람들을 고용할 때, 우리나라에서 하던 것만 생각했는데…. 이게 좀 어렵더라구요

 

Resume and CV 차이점

Resume – 능력, 경험, 교육사항 위주의 서술 ( 우리나라의 이력서와 동일한 개념 )

CV – Curriculum Vitae의 라틴어 약자. 즉,  ‘the course of one’s life’ 라고 해서 ‘한 사람의 생애’ 정도의 뜻이며 우리나라의 ‘자기소개서’ 와 비슷한 의미

일단, 둘 다 받아서 면접으로 보는 것 까지는 좋은데…. ㅠㅠ

 

재미있는건 베트남 사람들이 가지는 접근 방식입니다.

일단 급여 협상을… 능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하위 직종(?) 및 하위 직급이 300~500USD를 부릅니다.

“나는 열심히 할 수 있고, 당신을 위해서 업무에 맞는 공부를 해나갈 것이고 당신을 위해서 발전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본다면 이정도에서 책정해 달라” 

라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상당히 대담하기도 하고, 패기가 쩌는 요구이기도 하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도 솔깃할만한 이야기 입니다만, 여기에는 몇가지 요소가 바탕에 깔려 있어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1) 일반적으로 베트남 직장인들이 가지는 인식이 ' 베트남 회사는 초봉이 너무나 적지만, 그래도 급여는 지속적으로 인상된다. 하지만, 외국계 회사는 초봉이 높은 대신에 급여 인상이 거의 되지 않는다 '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차피 제일 처음에 제대로 받지 못하면 매력없는 직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여기에 대한 조사를 해 본 결과… 뭐, 우리나라와 비슷한 급여 구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법정 최저시급에 가까운 급여를 책정한 곳은 국가에서 최저시급을 인상시킬 때 마다 강제로 동반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베트남 회사에서 이렇게 많이 합니다. 뭐, 어쩔 수 없죠.

반면에 외국계 회사에서는 ‘투자’라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자금력을 가지고 온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인재를 모은다는 명목하에 초기 급여를 상당히 높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고 어디서나 그렇듯, 오너 마음에 드는 직원이 되기는 힘든 일이죠 -_-

게다가, 공산주의 국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회사에 충성한다’ 라는 마음가짐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고요. 따라서, 초봉에서 그렇게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이 됩니다.

 

(2) '투자의 대상' 이라는 입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딜’을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서 가장 강하게 딜을 걸 수 있는 순간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와 ‘끝’낼때 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시작할 때 딜을 걸고 ;;;

공무원들은 끝낼때 딜을 겁니다 ;;;;;;;;

베트남 직원이 안뽑아지면 일을 돌릴 수 없는것과

서류 마무리가 안되면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 거지요

따라서, 항상 여유 자금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딜에 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고로 잃을게 많은 놈들이 브레이크를 먼저 밟는 법이지요 ;;;;;

 

어쨋든, 느끼면 느낄수록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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