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의 짭짤한 부수입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페이스북을 통한 소규모 지역판매입니다.

이걸… 무역이나 트레이딩이나… 뭐 이렇게 말하기도 그런게,

지인들을 통해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통해 한국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이걸 페이스북에 중간마진 붙인 가격을 제시하고 소규모로 판매하는….

 

그런 장사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이 부분을 알고나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부분이 무역의 규모와 배송의 방법이었는데요, 배송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1. 직접 가져다 준다.

2. 우리나라의 ‘퀵 서비스’같은 근거리 운송체계가 잘 정비되어 있다.

정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건이 하도 소규모이다 보니까, 그냥 직접 가져다 주거나, 우리나라의 중고거래처럼 접선장소 정해놓고 서로 만나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에게 배송을 맡겼다가 배송사고라도 나면 마진이 와장창 날아가 버리거든요.

 

어쨋든, 앞서 다른 글에서 페이스북이 생활의 기반이고, 친구가 천명 단위로 있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맘카페나 뷰티 카페 뭐 이런것이 상당히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

거기에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공구 글 올라오면 구매도 하고 하지만,

여기에는 느린 인터넷 덕분에 그런 웹페이지 기반으로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죠.

 

따라서, 화장품 판매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도 여럿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예 페이스북 친구를 풀로 꽉꽉 채우고 있고, 팔로워도 수백, 수천에 달합니다.

 

게다가 사회적인 여건상, 회사에 들어가서 일한다 하더라도 월급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이런 부업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마다 당연히 틀리겠지만,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의 수익은 대부분 가져간다고 하네요.

Comments

comment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