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는 왜 쥐가 많은가?




지금 보이는 사진에 잘 찾아 보시면 쥐가 3마리가 있지요. ㅎㅎㅎㅎ

그냥 길거리에 문 열어놓고 사는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딱 첫숟갈을 뜨니까 저게 눈에 들어오네요.

아마도 불단 내에 둥지를 틀고 사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 하나!!!

 

왜 베트남 사람은 쥐를 없애려는 노력을 안하나?

 

지켜본 바로는 쥐의 천적이 없어요. 오히려 대도시가 아닌 경우에는 식량 공급을 위해 쥐를 사육하는 곳도 많은 지경이니 뭐

말 다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아까 천적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 나라에서는 고양이를 거의 키우지 않습니다.

재수없다구요.

대신 개는 많이 키우는데, 개가 쥐를 잘 잡아주진 않죠? 네, 그렇습니다 ㅠㅠ

 

쥐와 도마뱀과 바퀴벌레가 친구하자고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곳.

 

그곳이 바로 베트남 되시겠습니다.

 

ㅠㅠ

 

베트남 사람들도 쥐는 싫어하긴 하는데, 그렇게 뭐 ‘끄아아악~~~~’ 할 정도는 아니고

쥐가 보이더라도 딱히 자기 쪽으로 오지만 않으면 뭐…. 걍 냅두는 정도입니다.

여자분들도 용감하기 때문에, 바퀴벌레나 쥐 시체를 치워야 할 경우가 있으면

….

그냥 집게손가락으로 집고 휙 하고 던져버립니다. -_-

 

ㅎㄷㄷㄷㄷ

 

남자인 저도 못하는데요 ㅠㅠ

Comments

comment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