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년전 2013년 7월경 필자는 강원도 모 부대 하사 나부랭이로 하루하루 눈칫밥을 밥 대신 먹으며 찌끄래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음. 어느날 근무가 걸려서 당직근무를 스게 되었음. 당직근무란? 간단히 말해 부대에서 하루정도 밤을 지새며 부대 내의 사고예방이나 병력, 시설물 등을 관리 감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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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이 훈훈해지는 글 하나 발견했습니다. 네이트 판 출처긴 하지만, 뭐 이런거까지 소설이지는 않겠죠 ㅎㅎㅎㅎ 앞으로도 사장님 번창하시길 빕니다 ^-^ …
저도 어디선가 퍼온 글입니다만, 쭉 읽고 나서 집사람 과 아이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 혼자서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집사람에게 오늘 …
이게 쥐가 꼬리빼고 몸통 길이만 대충 20cm는 되어 보이는 쥐가 통닭집 소화기 근처로 슬금슬금 움직이고 있었음 성인묘 한마리가 그걸 보더니 진짜 헌터의 자세로 살금살금 샤악 다가가서 한 몇분간 잠복을 타더니 고개를 빼꼼 내민 쥐를 정통으로 덮치고 목덜미를 물었는데!!! 쥐가 몸을 …
베트남은 2륜의 천국입니다 ㅎㅎㅎ 수많은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움직이는 장면은 언제봐도 장관이지요. 여기에서 조금만 지내시다 보면 아… 나도 …
